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5-02 17:47:15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2일 오후 4시 35분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관창리 산 24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0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 2), 산불진화대원 78명(산불공중진화대 등 66, 소방 12)을 투입해 오후 5시 15분 산불을 진화했다. 이번 산불은 산림 내 움막에서 시작해 산림 0.01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림당국은 주불진화 완료 후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의 원인을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산림 인접지에서 불씨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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