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 산불 발생, 헬기 11대 투입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4-20 17:48:29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0일 오후 1시 강원도 영월군 북면 마차리 산 5-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초대형헬기를 포함한 산불진화헬기 11대(산림 10, 소방 1), 산불진화대원 319명(산불특수진화대 등 269, 소방 27, 경찰 23)을 투입해 산불 진화중에 있다.


산림당국은 오후 4시 40분 현재 진화율 60%이며, 화약회사에서 협력업체와 인공강우 연소시험 중 불티가 산림으로 비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실화자(70대) 신변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산불현장의 강풍과 많은 연무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