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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ecomedia.co.kr | 2014-11-06 17:53:22
가장 적절한 시기로 서울, 경기 및 중부 내륙지방은 11월 하순~12월 초, 남부지방과 동해안, 서해안은 12월 상순부터, 남해안은 12월 하순 이후로 예견된다.
11월 중, 하순과 12월 둘째 주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어 김장 적정시기는 서울, 경기 및 중부 내륙지방은 평년보다 2일 정도 늦어질 것으로 보이며, 동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빨라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올해는 평년보다 늦지만 작년보다는 1일 정도 빠른 시기에 김장하기 좋은 날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2월 첫째 주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조금 떨어지는 등 기온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매일 발표되는 일기예보를 참고하여 김장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김장 적정시기는 일 평균기온이 4℃이하이고 일 최저기온이 0℃ 이하로 유지될 때를 적기로 보고 있으며 기상청의 동네예보, 중기예보, 1개월 전망, 평년 값을 근거로 산출된다. 이보다 기온이 높을 경우는 김치가 빨리 익게 되고 기온이 낮을 경우는 배추나 무가 얼게 되어 제 맛을 내기 어렵다.
김장 적정시기는 대체로 늦춰지는 경향을 보이는데, 서울의 경우 1920~1950년(11월 25일)에 비해 1980~2010년(11월29일)은 약 4일 정도 늦춰졌다.
기상청의 김장 적정시기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하는 김치지수 등을 활용하여 김장시기를 결정하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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