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진
eco@ecomedia.co.kr | 2020-10-14 17:55:06
20년 전통을 자랑하는 정형외과 전문 병원 평택 연세다움병원이 도수치료실과 국제 진료 센터를 대대적으로 확장했다는 소식을 밝혔다.
국제 진료 센터는 평택 관내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을 위한 전문진료센터이다. 평택연세다움병원의 강동민 대표원장은 “평택의 지역적 특성상 언어적인 문제로 진료를 받기 어려운 환자들이 많이 존재한다”고 밝히며, “그분들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하고싶었다”고 국제 진료 센터의 대대적 확장 이유를 밝혔다.
이어 최근 기계적 장비에 의존하는 치료에서 벗어나 물리치료사의 손에 의한 세말한 도수치료적 접근 방법에 대한 연구와 적용이 많아지고 있는 선진국의 물리치료 추세에 맞추어 도수치료실의 확장 소식을 밝혔다.
실제로 환자들 중에는 수술이 필요없는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에, 평택연세다움병원에서는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도수치료가 시행되고 있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