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규 장관, 제프리삭스 교수와 POST2015 의제 논의

제2차 유엔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정치포럼에서 적극적 동참에 공감대 형성

박영복

eco@ecomedia.co.kr | 2014-07-08 17:55:08

△ 사진 오른쪽부터 윤성규 환경부 장관, 제프리삭스 컬럼비아대 경제학교수 (사진제공 환경부)

 

윤성규 환경부장관이 7일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제2차 유엔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정치포럼'에 참석, 유엔 사무총장의 새천년개발목표 특별자문관인 제프리삭스 컬럼비아대 경제학과 교수와 만나 지속가능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과 제프리삭스 교수는 지속가능발전 목표 등 2015년 이후 개발의제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속가능발전의 국제적 과제와 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에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제프리 삭스 교수는 "지속가능발전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라며 "대한민국은 역동적이고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전기차 배터리 등 혁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면 국제사회를 저탄소사회로 이끄는데 중차대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국가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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