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eco@ecomedia.co.kr | 2014-06-16 17:57:46
염경택 단장은 지난 6일 총 62개국 대표가 참석한 제82차 국제대댐회 총회에서 경쟁 후보였던 중국 대표를 큰 표 차이로 제치고, 아시아태평양지역 부총재로 선출됐다.
1928년 창립한 국제대댐회는 97개 회원국, 1만여 명의 개인회원으로 구성된 국제민간학술단체로서, 이번에 염 단장이 국제대댐회 아태지역 부총재로 선출된 것은 한국대댐회 설립 이래 처음이다.
염 단장은 앞으로 2017년까지 아태 지역 총 22개국 회원국을 관할하는 의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염 단장은 "이번 선출을 바탕으로 국제 댐 관련 신기술 교류 및 국내 우수 기술 전파를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염경택 단장은 K-water의 수자원본부장, (사)한국물포럼 사무총장을 역임한 국내 물 전문가로서, 현재 국토부 스마트워터그리드연구단장으로 활동 중이다.
[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