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호흡기 건강, 삼백초추출물 도움

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0-12-01 17:57:22

최근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기후변화와 같은 환경 유해 인자에 의해 발생하는 환경성 질환이 급증하고 있다. 대표적 관련 질환에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천식’이 있다. 환경 유해 인자 때무에 기관지 점막이 마르고, 호흡기 기능이 쉽게 약해져 발생하는 것이다.

이는 콧물, 재채기 증상이 나타나다 열과 두통을 동반하기도 하며, 일주일 이상 오래 가는 경우가 많아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항히스타민제나 항염증제를 사용하면서 코점막에서 분비되는 분비물을 굉장히 감소시켜주고, 염증을 완화해주면서 호전시켜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호흡기질환은 생약 치료 또한 중요하다. 생강, 도라지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생약 치료는 물론 최근 꽃과 잎, 뿌리까지 3가지가 하얀색이라는 의미의 ‘삼백초’ 또한 주목받고 있다. 삼백초는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로도 유명한 생약이다.

삼백초는 본초경집주라는 책에서 처음 소개된 약재다. 이뇨를 촉진하고 부종을 가라앉히는 이뇨소종 작용과 열을 내려주고 독성을 해소해주는 청열해독 효능이 있다. 약리 작용이 많고 효과가 뛰어나서 비만 당뇨와 같은 성인병에 활용하고, 최근에는 호흡기와 기관지에 대한 효능도 많이 연구되고 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삼백초추출물을 섭취했을 때 염증이 발생하는 두가지 기전 모두를 이중으로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콧물 코막힘을 일으키는 히스타민 염증매개물질을 낮추고, 기도염증이나 점액을 과다 분비시키는 비정상적 생리적 변화를 호전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삼백초를 풀 전체로 전초로 복용하게 되면 약간의 독성이 있어서 한의사의 정확한 상담이나 혹은 안전하고 검증된 식품의 형태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 이에 최근에는 삼백초추출물로 만들어진 건강기능식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중에서도 닥터파이토의 파이토블락은 삼백초추출물 LHF618을 주원료로 사용한 제품으로, 위랩 바이오기술연구소에서 개발했다. 이는 삼백초추출물 이외에도 더덕, 맥문동, 모과, 대추, 감초, 생강, 도라지, 오미자 등 호흡기에 좋은 16가지 부원료가 함유되어 있다.

관계자는 “삼백초추출물은 콧물, 코막힘을 일으키는 히스타민 염증매개물질을 낮추는 항히스타민제로, 겨울철 호흡기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꼭 안전하고 검증된 식품의 형태로 복용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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