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체크(S-CHECK) 셀프로 성병검사 가능해져

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0-11-25 18:01:13

병원을 가지 않아도 집에서 개별적으로 임질, 클라미디아 등의 성병의 감염여부를 자가진단 할 수 있게 됐다. 바로 일반 병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검사와 동일한 수준의 정확도를 기대할 수 있는 에스체크(S-CHECK) 성병자가진단이다.

성인이라면 뭔가 심상치 않은 증상이 있을 때 본인의 증상이 그냥 일시적인 변화인지, 성병에 의한 증상인지를 궁금해 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또 헤르페스 등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금방 증상이 생기는 성병도 있지만, 감염 후 몇 달이나 몇 년 후에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증상이 경미하여 모르고 지나가는 수도 있기 때문에 불안함을 느끼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검사를 위해 병원에 방문하는 것 자체를 불편하게 느끼는 것이 성병 관리의 걸림돌이 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때 에스체크는 자가진단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단하게 언제 어디서나 실시가능하게 했다. 또한 철저한 정보 보호가 가능한 홈페이지에서만 인증을 거쳐야만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러한 성병셀프검사 S-CHECK를 통해 PCR검사의 결과를 볼 수 있다. PCR검사는 미량의 DNA를 단시간 내에 수천 배로 증폭시킨 후 유전자 분석을 용이하게 만들어주는 검사법이다. 특히 다른 검사에 비해 높은 민감도를 가진 PCR검사는 무증상 상태인 균을 포함해 12가지 병원균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소변검사나 일반 건강검진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운 성병에 대한 검사로 세균성 전립선염, 요도염, 질염 등도 확인한다.

한편 에스체크(S-CHECK) 자가진단은 온라인 구매 후 자가 검체 채취, 택배 발송, 검사 진행, 온라인(모바일) 결과 확인의 순서로 진행된다. 결과 확인은 검사 시작 후 3-4일 정도면 가능할 만큼 빠르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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