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아
eco@ecomedia.co.kr | 2018-01-23 18:03:22
▲ 산림청은 23일 '도시지역 국유림 내 마을공동 산림텃밭 조성을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립산림과학원 등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지역 국유림 내 마을공동 산림텃밭 조성을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산림텃밭 : 산림 등을 대상으로 수실류 및 산채.산약초 등 다양한 임산물을 소규모로 재배하는 공간
마을공동 산림텃밭을 통해 도시지역 공동체를 복원하고 무단점유 국유림의 새로운 복구모델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시지역 주민 중심으로 국유림 보호ㆍ관리체계를 구축해 추가적인 산림훼손을 사전에 예방하고, 국유림의 활용가치를 증대하는 등 지역사회에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텃밭은 환경ㆍ경제ㆍ정서 등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공동체의식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국민들이 국유림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과제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성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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