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9-01 18:06:55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재미 작가이자 화가로 잘 알려진 최아숙 화가의 전시회가 열린다. 주제는 환경을 테마로 한 “자, 꾸버 꽁치” 전시회가 10월1일부터 30일까지 대구 김광석거리 스타지오네 갤러리에서 한 달간 열린다.
이번 최아숙 화가 꽁치 전시회는 포스트 코로나 4차 산업혁명의 시대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인류가 각성하고 돌아보며 사유해야 할 명제를 꽁치로 피력한다.
코로나가 터지고 만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고, 우리는 수없이 많은 죽음을 목도하면서 스스로 삶의 굴레에 갇혀 살아온 그대로인 삶의 모습으로 살아간다.
수습하기 어려운,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던가. 모두가 당연한 듯 마스크를 하고, 천정부지로 오르는 물가상승과, 금리인상, 유가인상 앞에, 과연, 인류는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생각하고 있단 말인가.
지구온난화로 인한 폭염은 매년 돌아올 것이고, 폭우는 또 누군가의 삶의 자리를 날카롭게 할퀴고 지나갈 것이다. 식량 또한 부족한 시대에 직면했다.
누군가의 삶은 살아내기조차 버겁고 누군가는 먼저 떠나보낸 그리움을 짊어지고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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