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3-07-20 18:09:02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20일 경인아라뱃길 시천가람터에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구는 앞서 지난 1월 인천시로부터 시천가람터 수변문화공간에 대한 운영·관리 사무를 인수했다.
물놀이장에는 실외수영장, 조합놀이대, 수변무대(쉼터) 등을 갖췄다. 또한 안전 및 간호 요원을 배치한다. 입장인원은 최대 100명(야외수영장은 40명)이며, 맨발(아쿠아슈즈 착용 필수)로는 출입이 불가능하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멀리가지 않아도 도심에서 주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도록 시천가람터에 물놀이장을 마련했다”며 “구민들이 아라뱃길의 친수 경관을 감상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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