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원희 기자
eco@ecomedia.co.kr | 2022-11-28 18:11:53
[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SK picglobal(에스케이피아이씨글로벌)은 세계 최초로 DPG(디프로필렌글리콜) 단독 생산이 가능한 생산시설의 준공식을 11월 28일(월) 오전에 개최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이경호 소재부품장비협력국장은 이날 개최한 준공식에 참석하여 업계 노고를 격려하였다.
이경호 소재부품장비협력국장은 축사를 통해 “DPG 단독 생산 공정은 DPG 생산 시 부산물이 동시에 생산되는 기존 생산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정”이며 “또한 세계 최초로 DPG 단독생산 공정이 상업화된 것으로 우리나라 화학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제고될 것”이라 평가하였다.
이경호 국장은 “우리나라 화학산업은 원자재가격 상승과 공급과잉의 심화, 글로벌 친환경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 어려움이 지속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화학 업계에 미래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여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것을 주문하고, 정부도 우리나라 화학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공정혁신, 첨단소재, 저탄소 친환경 전환 등의 기술개발과 규제개선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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