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상기업의 해외 진출 돕는 포럼

기상청·한국기상산업진흥원, 수출 확대 전략 등 논의

김진황

eco@ecomedia.co.kr | 2014-12-08 18:12:11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재해가 빈번해지면서 이를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줄이는 방안으로 기상기후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국내 기상기업의 해외 수출 사례 및 해외 진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기상청(청장 고윤화)과 한국기상산업진흥원(원장 이희상)은 9일 프레스센터에서 '2014년 기상기후산업 해외진출 및 수출 확대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정홍상 기상청 차장, 이희상 한국기상산업진흥원 원장, 남재현 기상산업 수출협의회장을 비롯해 기상기후산업 관련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송근용 한국기상산업진흥원 실장은 14년도 기상기후산업 지원 사업성과 공유 및 15년도 해외진출 및 수출확대 전략을 소개하고, 한영호 진양공업 대표는 카타르 사업수주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해외진출 기술을 공유할 계획이다.

 

정홍상 기상청 차장은 "개발도상국에서 기상기후 장비나 시스템을 현대화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고, 이에 발맞춰 우수한 기술력과 빠른 성장 경험을 보유한 국내 기상기후산업이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