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12-10 18:15:48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문화예술 분야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현대공예 작가 22인이 참여하는 기획전시가 눈에 띤다.
12월 17일(목)부터 내년 1월 9일(토)까지 이유진 갤러리에서 선보이게 될 이번 공예전은 푸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올해 3회 째 맞는다.
이번 전시는 ‘추상(abstract)’을 주제로 현대 공예 작품들(장신구, 가구, 기) 120여점이 선보일 예정이며, 오늘날 공예의 무한하고 다양한 미적 경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작가로는 현대 장신구 분야의 김계옥, 김신령, 김지영, 민준석, 배준민, 송유경, 심현석, 엄세희, 엄유진, 원재선, 이남경, 이소리, 이슬기, 이영임, 이영주, 이주현, 조수현, 최윤정, 한주희, 기 분야의 이정원, 정용진, 가구 분야의 강지혜 작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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