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5-03-24 18:44:41
한국환경공단은 3월 24일 공단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한 ‘그린 리부트(Green Reboot) T/F’를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최고의 글로벌 환경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전략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조직 혁신과 업무 재설계를 통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의 급변하는 환경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린 리부트 T/F’의 핵심 과제는 세 가지로 첫째, 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 환경시장을 넘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등 국내 환경 브랜드와 환경시설사업을 해외로 수출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둘째, 청정수소의 생산과 유통을 확대하기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통해 공단의 전통적 업무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업 방식을 도입한다.
셋째,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 구조를 재설계하여 공단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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