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eco@ecomedia.co.kr | 2014-08-05 13:00:21
국내 한 LED조명 전문기업이 LED투광등의 UL 방폭 규격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폭발과 인화 위험성이 높은 장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공식 인증해준 것.
5일, (주)파인테크닉스(대표이사 최정혁)는 국내 LED조명업계 최초로 LED투광등 제품이 UL 방폭인증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파인테크닉스가 인증받은 제품은 광효율 100lm/w, 연색성 80Ra 이상이며, 디밍기능을 추가한 고성능 제품이다.
특히 일반 방폭등과 비교해 420W급 이상의 높은 소비전력의 제품까지 방폭 규격인증을 획득해 그 의미가 크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번에 인증받은 제품은 소비전력 140~540W급 제품으로 기존의 소비전력 1KW급 제품까지 대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모듈형태기 때문에 개별 또는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자연대류현상을 통한 개선된 방열기술이 적용돼 발열문제도 해결했다.
또한 설치각도 및 조사각 조절이 용이해 사용장소 및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강한 바람에 의한 풍압을 낮출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있어 실외 타워나 건물 외벽 등에 설치하는 경우에도 전혀 문제 없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UL 방폭 규격인증을 획득함으로써 항만, 실외 운동시설(골프장, 테니스장 등), 관제시설, 실외주차장 등 일반 민수시장뿐만 아니라 화학, 정유 등의 플랜트산업과 같은 특수 민수시장에 진출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양한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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