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알맹이’ 흉부외과전문의 서동주 퇴행성관절염 예방법 소개

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0-12-08 19:19:33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알맹이’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흉부혈관외과 전문의 서동주씨가 출연해 퇴행성관절염에 관해 이야기 나눴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이 손상돼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전 세계 인구 10-15%가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퇴행성관절염 예방을 위해서는 외부의 압력이나 충격으로부터 관절을 보호하는 무릎 근육의 역할이 중요하다.

방송에서 서동주 전문의는 “퇴행성관절염은 서양인보다 동양인에게 더 잘 발생한다. 좌식문화가 발달한 우리나라의 경우 무릎을 구부리거나 쪼그려 앉는 습관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다. 이 영향으로 우리나라의 퇴행성관절염 발병 빈도가 서양 국가에 비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엉덩이 기억상실을 주제로 다루며 “엉덩이에 힘을 주었을 때, 엉덩이 근육 주변부에 함께 힘이 들어가는 경우, 한눈에 봐도 엉덩이가 지나치게 처진 경우, 힘을 줬을 때 엉덩이 근육이 딱딱하지 않은 경우”에는 엉덩이 기억상실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엉덩이 기억상실은 현대에 생겨난 용어로 움직임이 적은 현대인들이 오래 앉아있어서 생기는 병, 엉덩이를 많이 쓰지 않는 병을 엉덩이 기억상실이라고 한다. 이 엉덩이 기억상실은 의자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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