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토양지하수 기술, 아시아권 진출 교두보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추계 학술 발표회 및 국제심포지엄 개최

박영복

eco@ecomedia.co.kr | 2013-10-31 19:22:49

△ 10월 31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진행된 국제심포지엄:아시아 토양지하수 환경 Network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 대만 등 11개 아시아 국가의 토양지하수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토양지하수 국제심포지엄이 31일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와 한국환경공단, K-water 공동주관으로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개최 11월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아시아 토양지하수 네트워크 구축과 각 국의 관련 제도 및 연구 동향 파악, 최근 연구 결과를 교류하는 자리로 국내 우수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아시아권 진출을 위한 모색의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국내 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KOICA와 아시아개발은행(ADB) 등도 참여 했다.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관련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과 동시에 국내 대학의 관련학과 학생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업체의 관계자는 "국내 토양지하수 관련 기업은 포화된 상태이며, 관련 사업도 많지 않아 기업간의 경쟁이 치열하다"며 "최저 입찰로 인해 제 살 깍아먹기 형국인 상황에서, 이번 행사기 국내 선진화된 우수기술을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우리와 같은 기업으로써는 반가운 행사"라며, 해외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심포지엄의 내용들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국가환경정보센터에서 동영상으로 제작www.dicer.org’사이트 추계학술대회'에서 11월 18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11월1일에는  '수변지하수 활용고도화 국책연구단'(단장 김규범)의 연구내용 및 성과의 대내외적 홍보와 해외 전문가의 강연 등을 통한 연구 기술교류로 연구성과 향상에 대한 2013추계학술발표회 및 국제심포지움이 같은 장소에서 개최 된다.

 

이날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미국, 일본, 포르트갈, 싱가포르, 우리나라 기업이 수변지하수 활용고도화에 따른 기술과 동향 등에 대해 전문가들이 대거 초청돼 특강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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