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eco@ecomedia.co.kr | 2014-09-24 19:30:36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의 공기청정기 시장에 LG전자 공기청정기가 강화된 필터와 중국인이 선호하는 원형 디자인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LG전자 공기청정기는 필터 성능을 중국 환경에 맞춰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의 하나인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을 높였고,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등 스모그 및 알러지 원인 물질도 제거한다.
LG 공기청정기는 생활먼지 및 반려동물 털을 제거하는 극세필터, 지름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초미세먼지보다 125배 작은 0.02㎛ 크기 먼지 까지 제거하는 3MTM초미세먼지필터, 집안 냄새는 물론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인 포름알데히드·톨루엔 벤젠을 걸러주는 듀얼 파워 탈취필터, 바이러스 및 유해 세균을 제거해 주는 플라즈마스터 이오나이저 등이 적용됐다.
이외에도 청정도 표시 라이팅 기능을 적용해 공기 오염 상태를 불빛 색으로 표시한다.
원터치 컬러 필터 시스템은 각기 다른 컬러로 필터 구분을 쉽게 했고, 모든 필터를 한번에 탈착할 수 있는 구조로 필터 교체 편의성을 높였다.
오정원 LG전자 RAC사업담당 상무는 "국내에서 인정받은 LG전자만의 필터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앞세운 공기청정기 신제품으로 급성장하는 중국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새로운 한류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은 중국 칭화대학과 상해시 환경보호 제품 품질관리센터로부터 공기정화 성능을 인증 받았고, 디자인 상인 레드닷 본상과 IDEA 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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