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어그램 2.0』 저자 류지연, AI코칭북페어 저자사인회 성료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5-11-05 19:33:31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신간 『에니어그램 2.0 : 소통을 디자인하다』의 저자 사인회가 지난 10월 31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 앞에서 열린 제3회 AI 코칭북페어 현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코치협회 주관으로 전국의 전문 코치와 코칭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AI 시대의 인간 중심 소통과 코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행사에 초청된 위로북스(werobooks.com)는 국내 1호 성격분석전문가로 알려진 류지연 작가의 신간 『에니어그램 2.0 : 소통을 디자인하다』를 중심으로 저자 사인회, 북토크, 독자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에니어그램 검사’와 성격 진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코너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건국대학교 에니어그램 전문 연구원들과 류지연 교수가 운영하는 건국대 미래지원교육과정이 참여해 전문적인 상담과 분석을 제공했다. 

 

▲ 류지연 작가 사인회

 

류지연 작가는 현장에서 “AI 시대일수록 진정한 소통 능력이 인간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에니어그램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것이 관계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독자와의 대화, 사인회, 굿즈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한국코치협회 배재훈 회장이 직접 방문해 저자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또한 멘탈디자인 저자 임주리 코치와의 도서 교환식, 주민영 코치와 고유미 코치의 소통디자이너 활동 등 훈훈한 장면들도 이어졌다.

『에니어그램 2.0 : 소통을 디자인하다』는 3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김영한과 20년 경력의 성격 전문가 류지연 작가가 공동 집필한 저서로, 전통적인 에니어그램 이론에 인공지능(AI) 기술과 동서양 철학을 접목해 새로운 소통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출간 전부터 사전 판매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독자들로부터 “현대인의 인간관계 문제를 과학적으로 풀어낸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들은 성격을 이해하고 관계를 조율하는 과정을 ‘소통 디자인’의 영역으로 확장하며,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소통의 7단계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 로드맵은 직장, 가족, 부부, 연애 등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 해결책을 제공해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류 작가는 “성격은 변하지 않지만, 관계는 변한다”며 “AI와 인간의 공존 시대에 필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소통”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영한 작가는 제주 서귀포 모슬포 중앙시장 인근에 소통상담클리닉을 개소하고, 오는 19~20일 류지연 작가와 함께 제주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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