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회장 정경춘)는 ‘2025 올해의 환경인상’ 후보자를 오는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환경인상’은 한 해 동안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이나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환경전문기자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국내 대표적인 환경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199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0년 가까운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정경춘 회장은 “기후위기가 단순한 환경문제를 넘어 사회 전반의 핵심 이슈로 확산되고 있다”며 “탄소국경세 도입, ESG 경영 확산, 순환경제로의 전환 등 급변하는 흐름 속에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각계의 인사를 기자들이 직접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공모 부문은 의정부문, 행정부문, 기업부문, 사회공헌부문, 글로벌부문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되며, 지원자는 활동 내역을 담은 공적서를 작성해 11월 14일까지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 공식 홈페이지(www.enj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 올해의 환경인’으로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시상식에서 상패가 수여되며, 협회 소속 언론사를 통해 수상 소식이 보도되는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는 1995년 10월 창립 이후 30년 동안 환경언론의 발전과 전문기자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해 왔으며, 현재 16개 언론사 소속 16명의 기자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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