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여성기업인회(회장 심영숙, 이하 한미회)’가 지난 7월 3일 커뮤니티를 통해 새로운 결속을 다졌다.
▲ 한미회는 지난해 4월 발족한 한국미래여성기업인 단체로서 여성 기업인들의 글로벌 성장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하와이한인상공회의소(회장 산 하마모트)와 첫 MOU를 체결하고 글로벌한 여성기업인회로서의 출발을 알렸다.
앞으로 한미회는 한인상공회의소와 함께 차세대들을 위한 멘토링, 비즈니스 수익으로 장학금 지급, 사회환원 등 커뮤니티 내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회 회원들은 이날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진행한 뒤 회원사를 내방하여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방문한 회원사는 박인숙 대표가 경영하는 주식회사 동원테크놀러지(박인숙 대표). 1980년 설립 이래 자동차용 HVAC & COOLING MOUDLE ASSY, HEAD LAMP HOUSING ASSY를 개발, 생산해온 사출 전문 강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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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시설을 둘러보는 한국미래여성기업인회 회원들 |
▲ (주)동원테크놀러지에서 생산되는 자동차 부품 일부동원테크놀러지는 세계적인 기술 동향에 부응한 자동차 부품들을 경량화 및 내구성이 뛰어난 친환경 소재를 개발, FAN & SHROUD ASS‘Y를 적용하고 있다. 또한 DUAL FAN, HTR CASE, REAR LAMP HOUSING 등 다양한 타입의 라인-업을 갖추고 지속가능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박인숙 대표는 1989년 가업 승계 후 플라스틱 제품 사출공장에서 자동차 공조부품 전문 업체로 업종을 전환한 후 각종 자동차 램프 부품 및 히터 공조 부품을 생산, 사출에서 완제품 단계까지 한 번에 구현하는 등 생산성을 극대화하였다. 뿐만 아니라 절전형 사출기 증설 등 탄소 배출 감소에도 적극 동참해 녹색성장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제19회 여성경제인의 날’에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 밖에도 박 대표는 업계에서 투명하고 창조적인 경영,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 혁신과 투자를 통해 미래의 기업가치를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세계 수준의 기술력 확보를 위해 기술 고도화와 더불어 친환경 기술 개발을 위한 적극적인 R&D 투자로 미래 기술 선도 기업으로 도전과 혁신을 거듭해왔음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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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패를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 모습(사진우측 박인숙 대표) 박 대표는 “무한경쟁 시대에 기업이 살아남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고객 만족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기업으로의 성장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원사 탐방 후에는 심영숙 한미회 회장이 박인숙 동원테크놀러지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현재 한미회에는 200여 명의 여성 경제 CEO들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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