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청각장애인과 음악의 감동 나눈다

청각 장애인들 위해 음원 무제한 제공

김영민

eco@ecomedia.co.kr | 2013-09-11 20:02:16

 

현대차와 소리바다의 협업은 농아학교 학생들에게 소리를 선물한다는 취지 아래 5월부터 진행한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사운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농아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에 청각 장애인들이 음악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된 ‘쏘나타 터처블 뮤직시트(SONATA Touchable Music Seat)’가 기증된 10개 농아학교에는 이달 부터 소리바다의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현대차와 소리바다는 음악과 관련된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는 사이트인 '소리 에듀' 이용권을 제공하여 보다 체계적으로 음악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들의 응원으로 청각 장애인들에게 소리를 선물하는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사운드 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많은 청각 장애인들이 다양하게 음악을 즐기고 색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에게 빛나는(brilliant) 경험과 감동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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