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원희 기자
eco@ecomedia.co.kr | 2023-03-20 20:05:21
[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은 올해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 공모(1.20~2.28, 34개 기업 신청)를 통해 17개 드론기업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18년부터 드론 우수기술 조기 상용화를 촉진하고자 비즈니스 모델 실증을 통해 우수 기업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간 군집비행기술, 감시 및 수색기술, 짐벌(수평유지장치의 일종) 및 낙하산 기술, AI 객체 인식 등 다양한 드론 우수기술이 개발되고 상용화되어 드론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올해는 드론의 공공 활용 확산과 고도화 기술 개발, 드론 공연 및 레저 스포츠 육성을 위하여‘초정밀 GPS 보정신호(KASS) 수신 개발·실증’, ‘자율공중회피장치’, ‘국산 고효율 드론모터 개발’, ‘드론 레저스포츠 개발’ 등을 지원사업 공모 시 우선 과제로 제안하였다.
김영국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은 “우리 드론 기술이 점차 고도화되어 정밀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드론 공연과 드론 레저 스포츠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는 K-드론 문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창의성과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미래사회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드론 기업들의 적극적인 드론 기술 개발을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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