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폰, 갤럭시S20 타임특가 기획전 눈길

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0-07-04 20:55:08

삼성전자의 갤럭시S20은 지난6월 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원대에 가깝게 3배이상 상향했다.
국내 이통3사와 협의해 초반 소비자의 불만인 가격부분을 보강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소비자의 반응은 냉담했다.

 


갤럭시S20의 초반 수요자는 이미 구매를 다 했고 이후 가격과 성능을 비교해 '가심비'가 뛰어나다는 판단이 들어야 소비자는 지갑을 열지 않겠냐는 관측이다.

지난6월 공시지원금이 한차례 상향됬지만 여전히 출고가는 높고 보조금수준은 소비자의 마음을 울리기가 쉽지 않다. 이에 따라 2차 공시지원금상향 혹은 출고가인하가 기대되는 가운데 2가지 이를 뒷받침할 만한 소식이 눈길을 끈다.

첫번째, 갤럭시노트20 과 갤럭시Z플립 그리고 전작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의 아이폰12 5G의 등장 예고 두번째, 갤럭시S20 시리즈를 기점으로 LG벨벳과 갤럭시A퀀텀등 비교적 최신제품들은 코로나19 사태와 더불어 판매 부진속에 재고가 무지막지하게 쌓여있다. 이에 따라 신제품을 받을 여력이 없다는 관측이다.

이에 따라 6월 중순부터 줄줄히 5G 스마트폰의 공시지원금을 상향시키며 실제로 LG벨벳은 2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해졌고 갤럭시노트10은 3일 3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해졌다. 갤럭시S20시리즈는 이미 3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지만 출고가 인하가 단행될 경우 20만원대까지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마음이 급한건 이통3사뿐만이 아니다 제조사 입장에서도 국내/외를 막론하고 코로나19 펜대믹 시장 속에서 그나마 국가운영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대한민국 내수 시장에서 일정부분 출하를 진행해야 하는 만큼 업계 관계자와 정부 부처간 긴밀한 협의가 오 가고 있다.

이 가운데 스마트폰 공구 카페 '사나폰' 에서는 갤럭시S20 타임특가를 열어 화제가 되고 있다. '타임특가'는 공시지원금 상향 혹은 출고가 인하와 같은 주요변동사항 발생시 예약자들에게 발 빠른 연락을 받아 호갱을 방지한다는 목적에서 지난달부터 진행된 프로모션이다.

이미 갤럭시노트10은 1차 타임특가가 진행중이며 SKT의 공시상향을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갤럭시S20시리즈는 노트 시리즈보다 신형이며 재고가 더 많은 만큼 그 여파는 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사나폰 타임특가'에 관심을 갖고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갤럭시S20 타임특가예약과 갤럭시노트10 LG벨벳 공동구매는 네이버 카페 '사나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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