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기자
idskskorea@daum.net | 2026-03-03 21:06:09
손정윤 이사장은 이블라 국제콩쿠르 심사위원과 한국지사 대표로 활동하며 국제 음악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재단을 창립했다.
손 이사장은 “재단이 창단식 이후 1주년을 맞았다”며 “장학 지원과 교육 나눔을 통해 다음 세대 음악가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통을 지키면서 세계와 소통하는 무대를 열어 한국 음악가들이 더 넓은 무대와 연결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축하공연에는 소프라노 고정호·한보경, 테너 김기선·정찬혁, 바리톤 유진호, 피아니스트 이은지가 출연했다. 김혜정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다. 배우 유태웅은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재단은 앞으로 장학 사업과 국제 음악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신생 재단이 지속 가능한 공익 모델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안정적 재원 확보와 투명한 운영 체계 구축이 과제로 꼽힌다.
이번 행사에는 KJ호연의료기,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 광덕안정한방병원 강남, 강남아이오케이안과, 청청인터내셔날, ECO, BONSHE’S KOREA가 협력사로 참여했다.
손정윤 이사장은 현재 구리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UN 평화대상을 수상했고, 미국 카네기홀 초청 공연과 뉴욕·이탈리아 이블라 국제콩쿠르 심사위원 등 국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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