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한의원 ‘생기스킨패치’ 출시, 국내 최초 피부질환 상용화

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0-08-18 21:52:28

덥고 습한 여름철 기후로 인해 다양한 피부질환이 발생하는 가운데, 생기한의원에서 국내 최초로 ‘생기스킨패치’ 출시 소식을 전하였다.

생기한의원에서 출시한 ‘생기스킨패치’ 는 피부에 직접 부착하여 한약액을 투입하는 새로운 치료 제품이다. 한의 피부치료에서 약침을 이용한 시술은 그 뛰어난 효과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에게는 통증과 두려움의 대상이다. 하지만 생기스킨패치는 약침 치료가 어려운 소아 환자와 통증 치료에 대한 부담이 있는 환자에게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우려를 예방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병원 내원 횟수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병원과의 이동 거리로 인해 자주 내원하지 못하는 환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더욱 집중적인 치료를 원하는 환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생기스킨패치는 담당의의 처방 이후에 홈케어로 직접 시술한다. 담당의의 안내에 따라 매일 혹은 3~4일의 간격으로 지정한 환부에 부착하는 것이다.

생기스킨패치는 자하거와 SBV의 두 종류로 분류된다. 아토피피부염, 건선, 한포진, 지루성피부염, 안면홍조, 여드름, 두드러기 등의 질환에는 주로 자하거패치를 사용한다. 심상성 사마귀, 수장족저사마귀, 편평사마귀, 곤지름, 물사마귀, 백선, 완선, 대상포진, 헤르페스 등의 피부질환에는 SBV패치를 사용한다. 여러 피부염이 있는 경우에는 두 종류의 생기스킨패치를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생기한의원 관계자는 “생기스킨패치는 약침 시술시의 통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으로, 약침 치료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연구하여 더욱 유용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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