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인
eco@ecomedia.co.kr | 2020-08-18 21:53:58
[환경미디어= 박나인 기자] 코로나19, 기나긴 장마가 이어지며 집 안에서 업무를 하거나 컴퓨터, 스마트폰을 하는 시간이 늘고 있다. 하지만 재택근무나 잦은 스마트 기기 사용으로 운동을 하지 않고 오래 한 자세를 유지하다보니 피로 누적, 근육 뭉침 등 건강에 적신호를 느끼는 현대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몸 곳곳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 및 한의원을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
장기간 앉아서 업무를 보거나, 불균형한 자세로 눕거나 기대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뒷골이 당기고 뻐근한 느낌, 허리나 목 쪽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이런 날들이 하루 이틀 이어지다보면 어느새 만성 질환이 되어 버릴 수 있다.
특히 척추를 구성하는 구조물에 이상이 생긴 채 방치하면 신체가 완전히 틀어져 버려, 하체 전체적으로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이렇게 생긴 스트레스는 속 쓰림, 소화불량, 현기증 등을 유발하고, 결국 일상생활이 무너질 수 있다.
때문에 허리나 목 등 몸이 이전과 다른 이상 증세를 보인다면, 이를 감지한 즉시 검사를 받고 처치 하는 게 중요하다. 한의원에서는 비틀어진 체형 교정에 대표적인 추나 요법을 적용한다.
생생추나네트워크 부산괴정역점 유진한의원 김병학 원장은 한의학에서 처방하는 추나요법은 허리나 목 디스크, 관절 통증 등을 교정하는 데 적합한 방법이다. 밀어준다는 의미의 ‘추법(推法)’과 잡아당기는 ‘나법(拿法)’을 통칭하는 용어로, 손가락 힘을 이용해 밀어주는 ‘추법(推法)’은 통증이 있는 신체 부위의 혈을 자극하는 방법, ‘나법(拿法)’은 몸의 특정 부위나 침혈 부위를 잡아당기거나 잡아들었다가 놓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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