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캠프페스티벌 2026, 지산 숲에서 펼쳐지는 봄의 웰니스 뮤직 축제

4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경기도 이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개최
한로로 첫 헤드라이너 무대, 자우림·이승윤 등 인기 아티스트 참여, 숲속 요가·캠핑·버스킹 프로그램 운영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6-03-13 22:44:46

▲ 사진제공=(주)더그루브코리아, 민트페이퍼차가운 겨울을 지나 음악과 자연이 만나는 봄의 축제가 열린다. 국내 대표 웰니스 캠핑 뮤직 축제인 그린캠프페스티벌 2026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이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청춘의 감정을 담은 가사와 폭발적인 라이브로 주목받아온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헤드라이너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산의 숲을 배경으로 펼쳐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위로와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알리는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제공=(주)더그루브코리아, 민트페이퍼18일 무대에는 밴드 자우림이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강렬한 공연을 선보인다. 여기에 이승윤이 합류해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펼치며, 홍이삭과 최유리는 서정적인 음악으로 관객들의 감성을 깨운다. 터치드, 너드커넥션, 소란 등 개성 있는 아티스트들도 참여해 축제의 음악적 색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그린캠프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자연 속에서 머무르며 휴식을 즐기는 웰니스형 음악 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숲속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지친 관객들에게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지산의 밤하늘 아래 진행되는 별밤 버스킹 공연은 캠핑의 낭만을 더한다. 포레스트 파크와 네스트 존 등 테마형 캠핑 구역도 운영돼 자연 속에서 2박 3일간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최 측은 "음악이 숲을 만나 봄이 되는 특별한 순간을 관객들과 나누고 싶다"며 "자연 속에서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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