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3-12-15 22:48:14
전남대학교 환경에너지융합연구센터(센터장 정석희, 전남대 교수)는 12월 13일 ‘환경에너지융합연구센터 개소식 및 제1회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지난 5월 설립된 환경에너지융합연구센터(EFET Center, 이하 EFET)는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목표로 환경, 에너지,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통적인 환경기술을 혁신하는 학제융합형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EFET(Environmental Fusion Energy Thechnology Laboratory)는 미생물 전기화학 시스템이 주 연구분야로 ▲에너지 생산형 하폐수처리를 위한 미생물 연료전지(MFC) ▲그린 수소 생산을 위한 미생물 연료전지(MEC) ▲수계 녹조 제거를 위한 침전물 미생물 연료전지(SMFC) 등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심포지움에서는 폐자원 활용 기술과 방안, 정책, 연구동향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주제 발표는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주제발표 ‘미생물 전기화학 시스템의 현재와 미래’(정석희 센터장) ▲Triboelectric and Piezoelectric Property for New Applications(박종진 전남대 교수) ▲Surface Engineering for perovskite materials(박종현 전남대 교수) ▲지능형 반도체 및 회로(이명진 전남대 교수) ▲에너지변환을 위한 4,5족 원소를 이용한 새로운 (광)전기화학촉매(서정숙 전남대 교수) ▲투과전자현미경을 활용한 다양한 소재의 미세구조 분석(김태훈 전남대 교수) ▲유기성 폐기물로부터 에너지 회수 극대화 방안:혐기성 소화 및 미생물 전해전지 중심으로(정민기 ㈜부강테크 팀장) ▲폐자원 활용 탄소중립 R&D 실증 연구(김홍인 전남환경산업진흥원 팀장) ▲국내 환경기초시설 설치사례를 통한 미생물 전기화학 시스템 도입 검토(이유창 ㈜건화 부장) ▲국내 폐기물 순환시스템 현황과 문제(김한결 환경미디어 기자) ▲유기성 폐자원 정책방향(장광호 삼천리 선임연구원) 등이 이뤄졌다.
정석희 EFET센터장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하폐수처리장은 많은 기술적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통적인 환경공학의 토대 위에 미생물 전기화학을 접목해 하폐수처리, 그린수소에너지, 수계녹조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환경에너지융합기술은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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