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강원도민 참여형 ‘기후 행동의 날’ 캠페인 전개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6-04-22 23:13:10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기후변화연구원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지구의 날을 맞아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국기후변화연구원(원장 최병수)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지원센터는 4월 22일 강원도청 에너지정책과와 공동으로 ‘기후 행동의 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캠페인은 춘천 춘천 풍물시장과 남춘천역 일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됐다. 행사 운영은 종이 사용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시민들은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포털에 접속해 저탄소 생활 수칙을 확인하고 탄소중립 포인트제 관련 정보를 안내받았다. 

 

▲ 기후 행동의 날 캠페인
현장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운동 참여를 독려하는 서명운동도 병행됐다. 서명에 참여한 도민들에게는 친환경 기념품이 제공되며 일상 속 실천 참여를 유도했다.

최병수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원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민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