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4-10-25 23:56:49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10월 25일 중소기업디엠씨타워에서 ‘2024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환경사랑공모전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사진, 정크아트, 일러스트레이션 3개 분야에 대해 공모와 심사를 거쳐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수상작 65점이 선정되었는데, 대상에는 △사진 분야에서 ‘엔탱글먼트(Entanglement) : 지독하게 얽히고 설키는(이우열 작)’이, △정크아트 분야에서 ‘알바트로스가 위험하다(박인선 작)’가, △일러스트레이션 일반부 분야에서 ‘약속으로 이루어지는 에코 빌리지(김수현 작)’가 각각 선정됐다.
사진 분야 대상인 ‘엔탱글먼트(Entanglement) : 지독하게 얽히고 설키는’은 오염되는 환경에 대한 안타까움을 고발하고자 하는 의도를 잘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구와 환경, 동물과 인간, 생태 문제 등 우리 주변의 중요한 환경문제를 상기시켰다.
정크아트 분야 대상인 ‘알바트로스가 위험하다’는 폐농기계부품, 폐산업자재 등으로 알바트로스의 형상을 만들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역동적으로 표현해 버려진 고철에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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