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FIC 회의
2차 피해 최소화 위해 대피·휴교 조치
지식경제부 윤상직 1차관은 9월 28일 오전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김경수)과 함께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사고현장을 긴급히 방문했다.
윤 차관은 사고현장과 부상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 인근 병원을 둘러보고, 사고현장에서 발생하는 유독가스로 인한 2차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고 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이번 사고는 어제(9.27) 오후 구미 국가산업단지 제4단지 내 LCD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화학물질 제조업체인 (주)휴브글로벌에서 발생한 사고로 현재까지 사망 5명, 부상 16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사고현장에서 발생하는 유독가스로 인한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근 공장 근로자와 주민이 대피했고, 인근 초등학교와 중학교에는 금일 휴교 조치가 내려졌다.
또한 사고현장 반경 50m 이내 출입이 통제됨에 따라 현장 인근에 위치한 5개 업체의 조업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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