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돈구 청장, 27일 경남 산사태 피해지역 공중시찰

편집국

eco@ecomedia.co.kr | 2012-09-28 17:28:29



피해 더 커지기 전에 산사태 피해지 복구노력

이돈구 산림청장은 추석을 사흘 앞둔 27일 오후 경남 함양·청산·거창의 산사태 피해현장을 공중에서 시찰하며 복구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태풍피해를 입은 함양군의 밤 재배지를 방문해 패해 현황을 살펴봤다.

이날 이 청장의 현장방문에는 김현식 산림청 산림이용국장과 김성륜 서부지방산림청장, 이근선 경상남도 청정환경국장 등 10여명이 함께 했다.

산림청 헬리콥터를 타고 함양군 안의면, 산청군 차황면, 거청군 남상면 등의 산사태 피해 현장을 1시간여 동안 내려다 본 이 청장은 경남도 관계자들로부터 자세한 상황을 설명듣고 "피해가 더 커지기 전에 조속히 복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이어 함양군 수동면의 밤 재배농가를 직접 방문해 낙과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찾아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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