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연 김균태 연구위원, 국토해양부 장관 표창

편집국

eco@ecomedia.co.kr | 2012-12-04 18:05:57

△ 화학물질정보시스템



국내 VE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우효섭)의 김균태 연구위원은 2012년 11월 27일에 (사)한국건설VE연구원(원장 전재열)이 주최한 ‘2012 VE(가치공학·Value Engineering)대회’에서 국내 VE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해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건설연의 김균태 연구위원은 2006년부터 건설VE기법 연구 및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수행을 통해 VE/LCC 프로젝트에 관한 다수의 논문발표를 했고 건설VE기법 및 LCC기법의 저변확대와 건설VE자격 인증의 국내정착에도 크게 기여했다.

참고로 VE기법은 프로젝트 발주자 및 사업수행자의 주요한 의사결정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수요자의 입장에서 가치 있는 시설물의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설계내용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적용의 타당성을 기능별, 대안별로 검토하는 기법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건설기술관리법에 의해 100억 원 이상 공공발주공사에 기본 및 실시설계 시 각각 1회씩 VE검토를 수행하도록 의무화 돼, 건설 산업을 포함한 산업 전 분야에서 활발하게 이 기법이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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