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소년, 기후변화를 외쳐라!
8월31일 ‘뉴욕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와 해양환경전’ 부대행사로 기획된 청소년 대상 '영어스피치 대회: Shout! Climate Change English Contest'가 열려 '기후변화 나'라는 주제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최종결과 초중고 각5명씩 15명이 영예의 수상을 안았다.
이날 본선은 사전 심사와 예선을 거친 32명이 참가했으며, ‘기후변화와 해양환경전 전시소감을 바탕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나의 실천다짐’을 주제로 진행됐다.
수상자로는 김나연(내산초 6년), 박혜정(대신여중 3년), 황유라(거제 해성고 1년)은 부산대학교 총장상, 유지영(제천 장락초 6년), 황정민(동래중 1년), 최민성(지산고 1년)은 주한미국대사관 공보원장상,
국립해양박물관장상은 임지민(센텀초 4년), 김민영(부곡중 2년), 정원경(경남외고 2년),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상은 백원민(대청초 5년), 황채림(부산여중 2년), 정우정(한울고 2년)학생이 각각 받았다.
환경재단 이사장상은 윤보나(광양서초 5년), 박수민(금양중 1년), 박유민(고교생) 학생이 수상했다.
대회 심사위원인 전지현 교수(부산대 영어영문과)는 "발음과 억양 같은 문장 전달력의 경우, 모든 학생들이 뛰어나다. 특히 상대방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돋보인 학생들이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대회를 기회로 더 많은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앞으로 더 관심을 가졌음 좋겠다"고 심사 총평을 밝혔다.
환경재단 그린사회공헌실 02-2011-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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