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장관, 강무현 전 차관 내정

박영복

eco@ecomedia.co.kr | 2007-04-19 23:23:56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해양수산부 장관에 강무현(姜武賢) 전 해양수산부차관을 내정했다고 박남춘 청와대 인사수석이 발표했다.

강장관 후보자는 차관재직시 100년만에 항만노무공급체제를 상용화하고, 부산과 광양항 경쟁력강화위원회위원장으로서 관계부처와 협의해 항만배후단지 철도, 도로 등 배후인프라 구축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국장재직시에는 선박투자회사제도를 도입하고, 당시 부실한 수협의 경영정상화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박 수석은 강 장관 발탁배경에 대해 “해수부의 해운·항만, 수산분야 등을 두루 거친 정통 해양수산 관료로서 리더십과 업무추진능력이 뛰어나 한-미자유무역협정 후속대책 등 현안을 잘 처리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무현(56세)
▲행시 22회
▲원주 대성고-연세대
▲해운항만청 항만유통과장
▲해양수산부 기획예산담당관
▲공보관
▲수산정책국장
▲해운물류국장
▲국립수산과학원장
▲해양수산부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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