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뿔왕거미
시의적절 기획단속, 실효 거둬
한강유역환경청(김상균 청장)은 금년도 1/4분기 동안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819개소를 점검 176개소를 적발하여 행정처분 또는 사법조치(고발)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에는 환경관리에 소홀한 특정업종이나 휴무일 또는 야간 등 취약시기에 기획단속을 강화한 결과다.
겨울철 스키장 14개소 오수 및 폐기물위반 3개소, 동절기 불법 노천소각, 폐차장 10개소가 불법소각·폐기물 보관상태 위반으로 적발하였다.
또한, 국제적 멸종위기종(앵무새)의 무분별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인터넷 조류판매업소에 3개소가 검찰에 송치되었다.
한편, 단속 취약시기인 토요휴무일(3회) 점검으로 28개소를 적발(적발율 43%)하였고 야간에도(3회) 65개소를 점검하여 19개소(적발율 29%)을 적발했다.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여전히 불법행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판단되어 다양한 정보망을 구축하고 정보를 수집·분석하여 위반행위가 많은 업종이나 무허가 시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난개발지역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오염행위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기획단속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근절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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