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환경부 이만의 장관 취임

전정원

eco@ecomedia.co.kr | 2008-03-12 15:01:33

△ 이만의 환경부 장관



“능력, 인격, 헌신을 바탕으로 환경정책 만들 터”

이만의 전 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이 11일 제19대 신임 환경부 장관으로 취임했다. 이치범 전 장관의 후임으로 환경부를 이끌게 될 이만의 장관은 이날 환경부 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사에서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이명박 정부의 첫 번째 환경부 장관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한다. 환경부 장관으로서 우리나라 환경보전의 최선두이자 마지막 보루라는 자긍심과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또 이 장관은 관련공무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능력, 인격, 헌신’을 내세우며 그 중에서도 시민에 대한 헌신을 강조했다. 이 장관은 “계산하지 않는 헌신은 훌륭한 것" 이라며 "계산하지 않고 즐거움을 확대해 나갈 환경정책을 만들 때 국민이 즐거워 할 수 있는 헌신을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환경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우리나라가 환경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말했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제6대 환경부 차관,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 행정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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