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 저탄소 녹색성장 -

편집국

eco@ecomedia.co.kr | 2009-11-20 20:54:42

△ *독도지리지 표지




경제 ∙ 산업 영역의 패러다임의 전환 기사 나도 한마디
새로운 시대, 저탄소 녹색성장은 우리나라 모든 경제 ∙ 산업 영역의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루고 있다.
급속히 추진되고 있는 모든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중심에 녹색 건축, 그린홈/그린빌딩이 있다. 고효율기기, 단열재, 창호재, LED조명 등을 활용한 간단한 건물 개조 만으로도 기존보다 50%이상의 에너지를 절감한 녹색 건축이 가능하다.
녹색 건축 ∙ 건설 산업으로의 전면적 패러다임의 전환은 건축자재 시장을 급격히 개편하고 있다.
국토해양부의 [그린홈 건설의 의무화] 등 정부부문부터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2009년 10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그린홈 건설의 의무화는 20가구 이상 주택에서는 총 에너지의 15% 이상 절감이 가능하도록 설계해야 하는 의무이다.
두번째는 시장의 변화이다. 삼성물산의 그린투모로우, GS건설의 에너지 절약아파트, 현대건설의 카본프리, 동양건설산업의 연료전지 아파트, 대림산업의 에코3리터하우스 등 국내 거대 건설사들이 그린홈 모델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준비하고 있다. 건설사(건축자재 공급처)들의 그린홈 건설 ‘열풍’은 건설사의 그린홈 모델 개발과 건설에서 경쟁을 가속시키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고객(소비자)의 선호 변화이다. 소비자의 84%가 친환경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 중 21%는 친환경 제품을 실제로 구입한 경험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외 시장의 변화이다. 영국은 2016년까지 모든 주택 제로탄소화(Zero Carbon house) 선언했다. 프랑스도 주택성능등급의 의무화를 통해 건물 에너지 소비 22% 절감을 목표로 설정해 에너지관리 추진하고 있다. 미국은 1994년부터 30%이상의 에너지 효율 주택은 연방정부차원에서 인증(Energy Star Home 프로그램, ‘12년까지 100만호 확대)해주고 있고, 일본의 경우 에너지 절약, 절수 부분에서의 등급평가와 주택금융지원을 연계하는 환경공생주택 인정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젠 건설사들의 그린홈 건설과 개발, 친환경 건축자재 사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그린홈 시장을 선점 하는 것은 현재시장 뿐만 아니라, 미래 시장까지도 선점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선도하는 『2010 경향하우징페어 ∙ 하우징브랜드페어』가 2012년까지 기획된 ‘GREEN’ 4부작의 두 번째, ‘GREEN WAVE_건강한 미래로 나아가는 녹색물결’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린홈은 물론 그린빌딩, 그린시티에 이르기까지 그 개념과 범위를 확대하고, 녹색비전을 제시한다.
경향하우징페어 ∙ 하우징브랜드페어의 통합개최로 국내 건축자재 전시회 규모의 80%를 차지하는 초대형 전시회가 탄생하게 된다. 이는 분산되었던 건설사, 건축사, 설계사, 인테리어 디자이너, 공무원, 건축자재업체, 연구원 등의 바이어와 관람객의 집중으로 업계 전문가와 일반관람객 모두가 참가하는 대한민국 대표 건축 전문 전시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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