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소하천꾸미
하상안정화 과정인 하천의 흐름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
한국수자원공사(사장 김건호)는 지난 7월 19일자 경향신문의 합천보 직하류재퇴적 지적보도와 관련 “이번 장마로 인해 일부 지역에 모래톱이 다시 형성되는 것은 하상안정화 과정에서 하천의 흐름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밝혔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경향신문이 19일 보도한 ‘합천보 바로 밑 오른쪽에는 준설에도 불구하고 길이 1㎞, 폭 50m 가량의 모래가 다시 쌓임’이라는 내용과 관련 “측량을 하여야 정확한 수량을 파악할 수 있으나 현재까지를 감안할 경우 재 퇴적은 지천 합류부 등 일부구간에 국한되어 국소적으로 발생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이와 관련 “앞으로 보 담수이후 계획된 하천수위가 확보되면 부분적인 토사이동은 4대강 사업 완료 후 하천의 제 기능 유지를 위해 유지준설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보도에서 지적된 모래가 다시 쌓이는 현상이 일어난 곳은 이번 금번 준설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구간으로 사실과 다르다고 분명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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