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광식 문화부 장관
국민에게 즐거움 주는 문화 정책 추진할 것 강조
최광식(58)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취임식을 갖고, 국민에게 즐거움을 주는 문화 정책을 펼 뜻을 밝혔다.
최 장관은 2이날 서울 와룡동 문화체육관광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 직후 “인간은 호모 루덴시아스(놀이하는 인간)로서 태어나면서부터 즐겁게 살고자 한다”면서 “문화, 체육, 관광이 바로 인간의 놀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호모 루덴스를 담당하는 만큼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문화 정책을 펴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다양성과 통일성을 살리면서 조직을 이끌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최광식 신임 문화부 장관은 서울 출생으로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한 역사학자로 고려대 한국사학과 교수를 지냈다.
이후 국립중앙박물관장, 문화재청장 등의 요직을 맡아 조직 관리와 행정 능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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