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에 기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문화예술기관 최초 육아휴직 3년 확대, 시차출퇴근제 및 돌봄휴가의 선제적 도입 등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에 기여
이지윤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7-19 10: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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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세종문화회관이 ‘제10회 인구의 날’을 맞이하여 일-생활 균형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인구의 날’ 유공 포상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여 인구의 날 제정 의미를 알리고 사회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저출산 극복과 고령화문제에 기여를 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세종문화회관은 문화예술 최초로 육아휴직을 3년으로 확대하고, 직원들의 육아환경 개선을 위한 시차 출퇴근제, 돌봄휴가 등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일과 생활의 균형적인 환경 조성에 꾸준히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세종문화회관은 ▲ 문화예술 기관 최초로 육아휴직 남녀직원 구분 없이 일괄 3년 확대, ▲ 출퇴근시간을 조절하는 유연근무제 확대, ▲ 유연한 휴가사용을 위한 반반차제도 신설, ▲ 주 52시간의 조기안착을 위한 TF구성 및 운영, ▲가정상황에 따른 돌봄휴가, 긴급보호휴가, 징검다리 휴일 연차 사용 등 장려, ▲추가 근무시간에 대한 유급 보상휴가제 신설 등을 진행하였다.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은 “세종문화회관은 가정의 중요성을 절감하며 일과 생활의균형을 이루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도록 내부적으로 많은 제도를 정비하고 노력하였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는 더 나아가 예술을 통한 행복한 삶과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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