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청, 폐수처리시설 기술지원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9-21 12: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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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강유진 기자] 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9월 13일 월요일 진주 상평공공폐수처리시설(경남 진주시 소재)을 방문하여 총유기탄소(TOC) 처리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청장(이호중)의 방문은 ‘20년부터 물속의 유기물질 측정방법으로 화학적산소요구량(COD)대신 총유기탄소(TOC)가 새롭게 적용됨에 따라, 총유기탄소(TOC) 유입 및 배출 농도가 높아 운영관리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공공하‧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 기술점검 <사진제공=낙동강청>

진주상평폐수처리시설은 진주상평일반산업단지내 공장에서 발생하는 30,000㎥/일의 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총유기탄소(TOC) 농도가 높은 제지업 공장에서 발생한 폐수가 전체처리량의 80%에 달해, 총유기탄소(TOC) 방류수 기준을 준수하기 위한 시설운영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번 기술지원을 통해 고농도 총유기탄소(TOC)의 유입 및 배출원인을 분석하고, 처리효율 향상을 위한 시설개선 사항 및 적정 약품 사용 방안 등에 대한 컨설팅을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이호중 청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공공하폐수처리시설에 대한 기술지원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 이라며, "현장에서도 낙동강 수질개선 및 보전을 위해 시설 및 운영관리에 힘써달라" 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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