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 수출, 4월 역대 최고 기록 세워

황원희 기자
eco@ecomedia.co.kr | 2022-05-12 18: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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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산업부에 따르면 4월 정보통신기술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6.9% 증가한 199.4억불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1.4월 이후 두 자릿수의 견조한 수출 증가세를 지속(13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역대 4월 수출액 중 1위, 4월 누적 기준도 1위를 차지한다.

일평균 수출액도 역대 4월 수출액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는 역대 4월 수출액 중 1위 기록(12개월 연속 100억불 상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휴대폰, 주변기기 등 주요 품목이 모두 증가했다. 주요 5개국으로의 수출 모두 증가(1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2022년 4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199.4억불, 수입 121.3억불,무역수지는 78.1억불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또한 주요 시장·품목 모두 수출 호조세를 보이며, 역대 4월 중 최대 규모 수출 실적 달성, 4월 누적 기준도 1위 기록했다. 러-우 사태, 중국 봉쇄 등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전체 수출 적자(△26.6억불)에도 ICT는 78.1억불 흑자를 달성했다.(전년 동월 대비 15.5억불↑)

중소‧중견기업도 반도체, 접속부품, 컴퓨터·주변기기 등을 중심으로 18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수출을 보면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전년 동월(170.5억불) 대비 16.9% 증가한 199.4억불로, 23개월 연속 증가했다. 이는 역대 4월 수출 중 최고치이며, 4월 누적 기준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일평균 수출액(8.5억불, 23.5일)은 전년 동월(7.1억불, 24.0일) 대비 19.4% 증가, 역대 4월 일평균 수출액 중 1위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16.0%↑), 디스플레이(22.5%↑), 휴대폰(0.6%↑), 컴퓨터‧주변기기(58.0%↑) 등 주요 4대 품목 모두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홍콩포함, 4.1%↑), 베트남(25.8%↑), 미국(25.9%↑), 유럽연합(23.2%↑), 일본(15.5%↑) 등 주요 5개국으로의 수출 모두 증가했다.(12개월 연속 증가) (수입) 정보통신기술(ICT) 수입액(121.3억불)은 전년 동월 대비 12.4% 증가했다.

또한 반도체는 전년 동월 대비 16.0% 증가한 109.0억불로 12개월 연속 100억불 상회, 역대 4월 수출액 중 최고 실적 달성했다.(22개월 연속 수출 증가) 데이터센터 투자 재개, 프리미엄 스마트폰 출시 등 전방산업의 수요 지속으로 20개월 연속 증가했다.

시스템 반도체는 파운드리 업황 호조가 지속되며 2개월 연속 40억불 상회, 13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중국 중심(5.0억불, 45.9%↑)의 고부가가치 부품(카메라모듈 등)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며 부분품(6.8억불, 1.6%↑)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컴퓨터‧주변기기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58.0% 증가한 17.6억불로 역대 4월 수출액 중 1위, 11개월 연속 두자릿 수 증가했다. 특히,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는 11개월 연속 두 자릿수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년 동월 대비 92.0% 증가한 14.4억불을 기록했다. 상해 봉쇄령(3.28일) 이후 해당지역 생산‧소비 위축 등에도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한 83.6억불로, 20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다.

반도체(57.7억불, 2.0%↑), 디스플레이(9.3억불, 5.1%↑), 휴대폰(5.1억불, 40.9%↑), 컴퓨터·주변기기(4.9억불, 18.6%↑) 등 주요 품목이 모두 증가했다. 베트남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25.8% 증가한 30.0억불로, 반도체(13.2억불, 34.2%↑), 디스플레이(9.7억불, 45.1%↑)를 중심으로 13개월 연속 증가했다.

미국은 반도체(8.3억불, 22.9%↑), 컴퓨터·주변기기(6.8억불, 92.1%↑), 이차 전지(3.2억불, 47.8%↑)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9% 증가한 26.7억불 기록, 28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다.

유럽연합은 전년 동월 대비 23.2% 증가한 13.4억불로, 휴대폰(3.8억불, 100.6%↑), 컴퓨터·주변기기(2.2억불, 61.6%↑), 반도체(2.1억불, 3.6%↑) 등을 중심으로 20개월 연속 증가했다.

일본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15.5% 증가한 3.7억불로, 반도체(1.2억불, 10.2%↑), 컴퓨터·주변기기(0.7억불, 130.1%↑) 등을 중심으로 12개월 연속 증가했다.

수입 현황을 살펴보면 반도체(56.9억불, 21.4%↑), 컴퓨터·주변기기(14.7억불, 7.3%↑), 디스플레이 (4.5억불, 49.6%↑) 등은 증가하였으나, 휴대폰(6.4억불, △23.8%)은 감소했다. 대만(17.7억불, 27.3%↑), 베트남(10.7억불, 0.7%↑) 등은 증가하였으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홍콩 포함, 44.8억불, △0.5%)을 포함하여 일본(9.8억불, △1.6%), 미국(6.9억불, △7.0%)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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