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청년공간 무중력지대, 청년통장 참가자 자립지원 돕는다

재단, “서울시의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 참여, 청년통장 참가자들에 실질 도움 기대”
이지윤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6-14 23: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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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서울특별시 청년공간 무중력지대(이하 무중력지대)와 손잡고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서비스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무중력지대는 서울시 청년기본조례에 의거해 청년정책 상담과 안내, 창업 및 취업 지원, 각종 소모임 공간 제공 등 다양한 청년 활동을 돕기 위해 조성된 ‘청년공간’으로, 2015년부터 대방동, 양천, 도봉, 성북, 서대문, 강남, 영등포 등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 서울시복지재단은 유연희 재단 지역복지통합본부장(가운데)과 문유진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양천 센터장(오른쪽 첫 번째) 등이 참가한 가운데 ‘청년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제공=서울시>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단이 주관하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들이 무중력지대가 제공하는 각종 청년지원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 대상 무중력지대 프로그램 안내는 서울형 자산형성지원사업 자치구 사례관리기관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통장 참가자들은 본인이 속한 사례관리기관에서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에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다.

 

이해우 서울시복지재단 대표 직무대행은 “서울시는 청년에게 투자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청년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청년통장 참가자들이 무중력지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차게 활용하여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얻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중력지대를 대표하여 협약식에 참석한 문유진 무중력지대 양천센터장은 “무중력지대는 자유롭게 일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새로움을 만들어가는 청년공간이다”면서 “재단과 협력하여 청년들에게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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