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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는 마성초등학교 학생들 |
단국대학교 부설 통합과학교육연구소(소장 손연아)는 '2014 사회문제해결형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수업은 지속가능발전교육 수업에 부합하는 지역 현안 및 사회적 이슈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구개발에 참여한 김병주 마성초 교사는 지구를 위한 1시간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다.
김 교사는 "학생들 스스로 지구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지구를 위한 행동수칙 10가지를 작성하는 활동들이 우리의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사회의 일원으로 동참하는 민주주의의 기초 활동”이라고 말했다.
특히 "수업에서 이야기 나눈 것을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실천해보는 것은 학교에서 시작하여 가정, 나아가 지역사회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연아 통합과학교육연구소 소장은 "사회문제해결형 ESD 수업모델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해나가는 경험을 가질 수 있다"며 "어린학생들의 이런 경험들이 모여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자라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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