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수도권 동부지역 협의회 출범

환경개선, 자원순환 촉진 활성화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11-23 00:30:07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사)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회장 조운제)는 11월20일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로 136번길90 미성기업주식회사(대표 김시곤)에서 수도권 동부지역 수집·운반업계 대표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출범식 행사를 가졌다.
 

▲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동부지역 협의회 현판전달 기념촬영


조운제 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가 사단법인으로 출범함에 따라 전국 지역별 협의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수집운반업계의 권익보호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사업구조 전환으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업계 대표님들의 솔선수범과 협의회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김준석 미성기업(주) 이사가 '수도권 동부지역 협의회' 지부장으로 위촉됐으며, 수도권 동부지역은 구리, 남양주, 가평, 양평, 광주, 하남, 성남 등 7개 지역을 담당한다.

 

김준석 지부장은 "동부지역의 환경개선과 자원순환촉진으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전국 지역별 협의회의 주요 역할은 동종 업계간 원활한 소통과 정보교류를 통해 정부 및 각 지
자체의 정책방향에 적극 참여하고 준법준수를 통해 환경개선과 자원순환 촉진으로 지역사회
와 국가발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한편, 조 회장은 "오는 12월 5일 '수도권 북부지역 협의회 출범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북부지지역에서 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관심으로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