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없는 관심에 누리꾼 반응 보니…'이강인 누나' 언급 질문 수준 지적

김소연 기자
eco@ecomedia.co.kr | 2019-06-18 00: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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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캡처)

 

이강인 누나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U-20 축구대표팀 선수들을 반기는 환영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 사회자는 이강인 선수에게 "친 누나를 소개해 주고 싶은 형이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강인 선수는 아무도 소개해 주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정세진 선수와 엄원상 형을 선택했다.

이러한 까닭에 17일 내내 '이강인 누나'가 회제가 되며 실시간 검색어에 장기 노출됐다. 과거 이강인 선수가 '날아라 슟돌이'에서 누나와 출연했던 사진이 다시 회자되는가 하면 외모 품평까지 이어지는 부작용을 낳았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환영행사에서 그런 질문은 아니었다. 수준 낮은 질문이다" "기자다운 질문이 아니었다" "이강인 누나는 이런 관심을 싫어할 듯"이라며 차가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강인 선수 대답에는 "솔직한 답이 재미있었다" "센스 있다" "어떠한 압박적인 질문도 잘 빗겨나갈 것 같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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