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는 설리, '순종' 오명 두려워서일까

김소연 기자
eco@ecomedia.co.kr | 2019-05-23 01:08:07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사진=설리 SNS)

 

설리가 또다시 논란의 도마위에 올랐다.

설리가 SNS에 배우 이성민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지난날 성민씨랑"이라는 글을 게시한 것이 화근이 된 것.

대중들은 설리에게 선배에 대한 호칭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설사 둘이 합의한 문제라고 해도 공인이기에 SNS 상에는 '선배'라고 명시했어야 한다는 것. 설리의 팬들도 호소문을 발표하며 설리의 행동을 바로 잡고 싶다고 전했다.

하지만 설리는 신경쓰지 않는 듯 보였다. 논란에도 꿋꿋이 사진이 올렸다. 심지어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사진까지 올리며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대중들은 다소 평범하지 않은 설리의 행동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설리는 대중들의 이런 마음에 대한 답을 내놓기도 했다. 앞서 SNS에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IBM 전 회장이자 CEO 토마스 J. 왓슨의 말이 담겨있다. 자신의 마음을 대신한 듯 보였다.

해당글에는 "가시밭길이더라도 자주적 사고를 하는 이의 길을 가십시오" "당신의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십시오" "별난 사람이라고 낙인찍히는 것보다 순종이라는 오명에 무릎 꿇는 것을 더 두려워하십시오"라고 적혀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오늘의 핫이슈